눈 내리는 날 화랑대역을 찾아갔습니다. 그곳은 폐쇄된 곳으로 철도박물관이 돼 있었습니다. 그때 눈을 흠뻑 맞고 서 있는 사람을 촬영했습니다. 눈 내리는 모습이 시원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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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r 삭제
초여름인데 갑자기 사진으로 눈내리은 장면을 보니 시원함을 넘어 추위를 느끼네요 사진속 주인공의 훤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삭제
그래요 아주 시원해 보여요. 눈은 눈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함박눈과사람이 잘 표현된것 같습니다, 눈속에 파묻히고 싶네요. 삭제
여름에 저렇게 펑펑내리는 눈보면 시원해 질듯 하네요. 펑펑내리는 눈과 함박웃음이 인상적이네요..^^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삭제
여름이 가까워지니 겨울의 함박 눈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참~ 사람마음은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겨울을, 겨울에는 여름을 기다리니 말이죠 삭제
눈이 펑펑 내리는 사진이 요즘 같은 날씨에는 넘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모델분이 너무 멋지시네요!!!!!! 삭제
눈이 펑펑 내리는 화랑대역~~~ 흰눈 맞으며 행복한 미소 멋져요!!! 시원해 보이고 흰눈이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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