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깻잎처럼 생겼죠? 차조기랍니다.
몸에 좋아 야생 차조기를 따서 깻잎처럼 고기나 밥을 싸서 먹기도 한답니다.
조선시대 차조기 씨앗과 식물체를 이용해 얼굴을 하얗게 만드는 미백화장품으로 썼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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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조기가 정말 깻잎과 많이 닮았네요 더욱이 반찬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미용 재료로도 쓰이기도 했다니 정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네요 삭제
차조기는 향이 진해서 매운탕에 넣으면 생선의 비린 맛을 없었다고 합니다~ 차조기를 한번 먹어 봐야 겠네요~ 삭제
아~~~ 보라색이 감도는 깻잎같이 생겼네요. 차조기도 쌈을 먹을 수 있군요. 저는 처음 보았어요. 판매도 하겠군요. 그런데 왜 못봤을까요.ㅎ 삭제
들깻잎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단지 색상은 다르군요~ 차조기는 보기 그리 쉽지 않은데 촬영 하셨네요~ 식물의 다양성을 보고 갑니다. 삭제
이 깻잎을 닮은 것이 차조기이군요!!!저희 친정엄마는 이 차조기로 깻잎처럼 요리를 해 주시는데 보라색 물이 나옵니다! 삭제
조기라 하니 생선이름 같습니다. ㅎㅎ 딱 봐도 향이 좋은 것이 쌈싸먹기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쌈싸먹는거 좋아해서 이파리 넓으면 왠지 싸먹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삭제
차조기 향기 찐하지요~들깨와 닮았는데, 전체에서 자줏빛이 돌고 향이 짙다. 어린잎을 쌈으로 먹고, 송송 썰어 비빔밥에 넣기도한다고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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