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Pearl Sisters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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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놓고, 향을 맡으며,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것이 행복할 것 같기두 하고, 아니면 기다림에 지쳐 불행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기다리고, 그리워 할 누군가가 있다는 자체는 분명 행복한 사람일 것 같습니다. ㅋ(아무말 대잔치~) 삭제
기다리는 그 순간이 꿈결 같을 텐데,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천국일 수도 지옥일수도 있으나 감미로워 보입니다. 삭제
뭐 ~ 기다림이라는 것은 애를 태운다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했네요 커피를 시켜놓았으면 다방에서 기다렸겠네요~ 그때 커피숍? 삭제
옛날 노래가사를.....요새는 기다리지 않고 찾아 갔다고 합니다~ 커피한잔을 사가지고 찾아가세요~ 기다리지 마시고......ㅎㅎㅎ 삭제
이 노래 알아요. 펄 시스터즈도 기억나요. 배 자매였지요. 동생분이 솔로로 데뷔해서 불렀던 노래도 기억나요. 샹송처럼 불렀던 그 노래~~~ 삭제
coffee라고 적혀 있는 커피잔에는 뜨거운 커피인 것 같고 반대편에 있는 커피는 냉커피 같군요!!!커피타임은 언제나 굿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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