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는데 내딛는 발걸음이 바위를 움푹 파이게 조각했네요.
트윗하기
물방울에 바위가 파인다고 하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지요. 입주 당시 예뻤던 아파트 정원도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지름길을 꼭 내어 그곳은 더이상 풀도 자라지 않더라구요. 오랜시간 바위를 밟고 지나가면 이렇게 될 것 같아요^^ 삭제
사람들의 발걸음의 흔적은 정말 무섭습니다 그 깊은 산속에도 길이 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어릴 적 선친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삭제
바위에 나타난 흔적이 이채로와요~ 사람의 발길이 있으면 풀도 자라지 않고 그곳은 사람이 많이 있는 곳이니 주의 하세요 라는 의미 같아요~ 삭제
등산하신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바위에다가 계단을 해 놓은 것 아닐까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약간 바위를 파고.... 삭제
이 바위를 보니 마치 사람들이 발자국을 꾹 눌러서 바위가 쪼개진 느낌이 듭니다!!! 사람의 발이 얼마나 많이 다녀서일까요! 삭제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