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에서 미시령을 오르기 전에 보이는 개천의 물입니다. 비가 내려서 인지 물이 많이 불어난 것 같습니다. 상쾌하게 흐르는 물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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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이 엄청나네요~ 산이 높고 계곡이 깊으면 수량이 많고 그 양이 변함이 적은데 이곳은 수량을 변화가 적을 거 같아요~ 삭제
와~~~~ 짧은 폭포같네요. 물량도 엄청나지요. 미시령 가는 길옆에 넓은 천 같네요. 비가 내려 물량이 더 늘었겠네요.^^ 삭제
비가 많이 내려서 흘러가는 물을 보니 참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올해는 비도 많이 안 온 것 같은데 이곳은 아주 많네요 삭제
비가와서인지 물이 깨끗해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비가 그리 많이 오지 않아서 아직 하천의 물이 많지도 않고.. 그리 깨끗하지도 않습니다... 좀 더 시원하게 내려야하는데... 날만 꾸리꾸리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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