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그러니까 20~30년 전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공중전화에서 순서를 기다려 전화를 하곤 했습니다.
그때는 휴대폰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기였으니까요.
처음에는 동전을 넣고 전화를 걸다가 나중에는 공중전화 카드가 보급되어 선불카드를 넣고 전화를 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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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부스는 빨간색이 예쁘네요 동전이없어 집에있던 외국동전을 훔 쳐서 넣어봤는데 그냥들어가버리고 통화는 안됐던 기억이 ㅋ 삭제
오래전 이야기네요. 저도 아늘 걸 보니 오래된 사람인가봅니다.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려야하고, 내가 전화할 땐 뒷사람 눈치보아야하고, 전화부스안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고, 시끄러운 곳에서는 잘 들리지도 않고 심지어 남은 동전 그냥 꿀꺽할 때문 부아가 치밀었었죠. 삭제
공중전화로 시외 전화하면 돈 들어가는 소리가 출렁출렁 했었죠 마음먹고 전화 할려면 동전이 호주먹니에 좀 잡혀야 안심이 되었죠 삭제
엣공중전화 앞에서 붉은 전화가기 아주 눈에 띄게 멋지고 모델 또한 멋지십니다!!!그 옆에 있는 우체통도 멋지구요!!! 삭제
옆에 편지함도 있네요~~ 예전의 감성을 불러 일으켜 주고요~~ 주변의 배경도 고즈넉한 시골 풍경이라 옛날이 생각납니다... 삭제
네~ 옛날에 공중전화가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눈여겨 찾아봐야 공종전화기가 보이지요~ 지금은 손안에 작은 컴퓨터로 발전을 해서...... 삭제
정말 옛날 생각이 나네요. 줄이 길게 늘어서있는데도 전화를 끊지않고 이어 동전을 넣는 사람을 줄을 선 사람들이 눈으로 욕을 했었지요.ㅎ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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