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나무들의 해충을 방지하게 위하여 

겨울이면 나무에 짚으로 싸개를 만들어 둘러매 놓았다가 해충이 모이면 함께 

태웠다고 합니다~~ 이것을 '잠복소'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이들 해충에 의한 피해가 많지 않아 이 잠복소를 설치 하지 않는 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세요!!!

'그래피리 니링'은 털실로 직접 뜬 손뜨개 옷을 공공시설물에 입히는 

'친환경 거리 예술 활동'이라고 합니다~~ 

2005년 미국 텍사스에서 처음 시작 되었다고 하네요~~

장식까지 따로 짜서 꿰매 붙였습니다~~ 멋진 거리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