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마루 위에 쌀을 담아두는 뒤주와 서까래에 걸어 놓은 호야등이 보입니다
맷돌을 보니 어머니와 함께 두부를 만들기 위해 콩을 갈던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가 이불의 홑청을 펴기 위해 다디미돌 위에 놓고 정겹게 두드리던
모습도 생각이 나네요
다듬잇감을 감아서 다듬이질할 때에 쓰는 홍두깨도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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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와 서까래 아래 호야등, 여러가지 살림기구, 구멍난 문창호지... 옛 여인들의 할 일 많았던 고달픈 삶이 그려집니다~~ 삭제
다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물건들이네요~~ 홍두께, 다디미돌, 맷돌,등.... 옛날에는 흔한 물건들이 이제는 찾아 볼 수가 없게 되었네요~ 민속촌이나 가야지....... 삭제
이 물건들을 보면 어머님이 생각이 나는 물건들이 가득한 물건들이군요!!그 옛날에 우리어머님들이 쓰시던 물들이 많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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