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발명된 1886년이후 지금까지도 원액의 재료와 조성 비율 등 제조 방법을 철저히 영업 기밀로 보호하고 있다. 레시피를 알고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 5명도 안되며, 그들은 함께 비행기도 타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보안 유지를 위한 그들의 노력은 유명하다. 미국 특허청 전경과 로고 이는 특허 출원 시 20년간만 보호받을 수 있는 규정이 있는데 식품법상, 사용되는 원료에 대해서는 100% 공개의 의무가 있지만, 일명 BOM(Bill of material)이라고 불리는 배합비 및 조리 방법의 경우에는 영업비밀’로 보호받고, 기업의 자산으로 인정되어 공개하지 않는다. 코카콜라 맛의 비밀은 ‘Merchandise 7X’라는 성분에 있다. 이 성분의 제조법은 130여 년 동안 비밀로 유지되고 있다.

사람들은 케네디 암살의 비밀을 밝힌 보고서가 발표되는 2021년 10월 26일을 기다려왔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 명의로 된 지침을 발표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검토에 시간이 오래 걸려 기밀 공개를 늦춘다고 했다. 일부 문서는 올해 12월 15일에, 나머지는 2022년 12월 15일까지 공개하겠다고 했다.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의 2021년 12월 9일 뉴스를 따르면 FDA Says It Now Needs 75 Years to Fully Release Pfizer COVID-19 Vaccine Data FDA "화이자 백신 승인 문건 완전 공개 55년에서 75년으로 연장 요청을 했다고 하나.

FDA는 해당 문건이 32만9천 쪽에 이른다면서 매달 500쪽씩, 총 658개월(55년)이 필요하다고 법원에 답변했다. 정보자유법상 공개 대상이 아닌 부분을 가리는 등 정리 작업에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를 들었다.이번에 해당 문건이 5만9000쪽 늘어났다면서 법원에 새로운 요청을 제출했다. 내년 1월말까지 우선 1만2000쪽을 공개하고 이후 매월 500쪽씩 공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문서 공개를 청구한 전문가 그룹 측은 “이런 속도라면 완전 공개가 2096년에나 마무리된다”고 반발했다.

아마 코로나 백신은 코카콜라와 같이 내가 생존해있는 동안에는 무슨 성분이 들어 있는지 평생 모를 것이다. 화장품이나 식품의 경우는 입에만 들어가도 전성분을 표시하는데 몸의 혈관내에 들어가서 배설이나 해독이 안되며 평생 같이할수도 있는 백신은 아직까지 뭐가 들어오는지 모르는 것이 이상하지 않는가?

요즘에 질병관리청을 보면 질병청 직원 접종률등 정보공개를 요구해도 공개할수 없다고 하여 정보공개법을 위반하는 위법행위를 하고 있다. 이런 경우에는 감사원 감사나 행정심판으로 업무 태만과 기만을 심판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