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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능한 인풋이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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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인풋(input)은 배우거나 학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될거 되고요.

​이해가능한 내용이나 주제를 가지고 배운다.

​다르게 말하면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해 언어를 바꿔서 배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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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hoge가 Efforltess English를 만들 때 스티븐 크라센 박사의 방법을 사용했다고 해요

읽기혁명, Dr. Stephen Krashen, 이해가능한 내용의 컨텐츠를 읽는다.

그런데 우리는 글만 읽는게 아니라 듣고 대화를 해야하죠?

​그래서 AJ hoge는 크라센 박사의 방법을 소리 듣기에 적용을 했어요.

​소리 듣기 혁명이죠.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는 시작이 아니라 결과이다.

​이해가능한 인풋, 즉, 이해가능한 내용의 오디오를 듣다는 거죠

다시 말하자면, 본인의 관심분야에 대해 쉽게 이야기해주는 오디오를 들으면 되는겁니다

That's all.

"이해가능한 인풋"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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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ou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