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21일 01:00에 시작된 월드컵은 첫 경기가 개최국인 카타르와 에콰도르였습니다.

보통 개최국은 16강을 진출하는 데, 카타르는 첫 경기부터 에콰도르에게 2:0으로 패배하며 조금 힘든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개최국 중에 16강을 진출하지 못한 나라는 몇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최국인 만큼 카타르가 남은 예선 경기 2경기를 승리를 가져가 16강에 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카타르와 에콰도르 둘다 크게 유명한 선수는 있지 않지만 에콰도르의 발렌시아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활약하여 이번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