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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직원? => "죽"을 드시려면 직원을 불러주세요~ 인듯요^^

그리고 입구만 저렇지 실제론 맛있다고 합니다.

• 바라보기(qkfkqhrl) 2019-03-06 22:13:31 116.36.***.***
  뭔 놈의 칼국수 집이래요.
  워디가 가게란 말입니까.
  칼구수는 뭐고 죽은 직원은 왜 부른단 말입니까. ㅎㅎㅎ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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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frhc(tnwus6) 2019-02-28 13:17:50 222.116.***.***
  일부러 호객 목적으로 아이디어를 낸 것 같은 스멜이ㅋㅋ 막 풍기는데ㅋ 함 가보고 싶긴 하네용~ 맛있으면 애들 델구 가보는것두 좋을거 같구여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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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라온) 2019-02-28 11:15:15 222.116.***.***
  곧잘 사용하던 칼국수란 평범한 음식 이름이
  오늘따라 "칼"이란 단어에 눈길이 확 꽂히는 건.. 아무래도 외관상
  음산하기만 한 저 입구 탓이리라 예상을 해봅니다...^^;;
  그래도 칼국수 맛은 좋다고 하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쯤에 찾아가면
  더위를 식히며 먹기엔 아주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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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2019-02-26 00:02:06 39.117.***.***
  무섭네요. 입구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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