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게임^^

메이벅스가 출시한 벅스 걸고 하는 게임, FlightMaybugs, 날아라메이벅스를

1,500회 정도 하다보니, 266점의 최고점을 찍어보았습니다.

잠자리 한 마리, 잠자리 두 마리의 출현마저 통과하면 배경화면이 저렇게 바뀌더군요.

230점 정도 넘겨야 불타는 땅의 배경화면을 볼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영어명은 Flight Maybugs네요. 

더 많은 게이머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현재 블록체인업계에서 암호화폐를 활용한 카지노를 운영중인데요.

몇 개의 시스템을 경험해 보았는데, 전혀 블록체인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어느 정도 코인을 벌고 나면 확률이 줄어드는 방식을 확인했습니다.

호텔카지노방식도 첫 방문자와 손님을 파악해 처음에는 딸 수 있도록 조정해서 유혹합니다.

제가 보기에 블록체인 카지노도 이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초기에 따고 나면, 로그아웃을 하고 다시 로그인하는 방식으로 블록체인카지노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IP를 옮겨다니는 방식도 통합니다.

한 자리에서 계속 게임을 하면 반드시 잃게 됩니다.

로그인 반복이 귀찮을 지, 자리이동하여 IP를 수정하는 것이 귀찮을 지는 모르겠지만, 카지노의 프로그램을 속이는 방법을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 메이벅스가 벅스토큰을 걸고 하는 날아라 메이벅스는 전혀 그런 현상이 없더군요^^

정확한 계산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 초기에 날아라메이벅스 프로그램을 익히는 데, 2만벅스가 소요되었던 것 같고 현재는 매일 1천벅스씩 벌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1천벅스를 벌려면, 20게임정도 해야하는 것 같네요.

매일 소소한 행복, 벅스 벌면서 하는 날아라메이벅스였습니다^^

sdjo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