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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이벤트] 최근 한일 관계에 대한 주제로 포스팅이 올라왔네요.

요즘에 한일 관계가 냉각이라서 위의 주제가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짧지만 저의 생각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 - 관련링크]

생각해보니 이러한 주제로 예전에 포스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의 내용과 차별을 두기 위해서

이번에는 일본에서의 반응은 어떤지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정경유착이라는 단어를 많이 아실겁니다.

정치와 경제가 밀접하게 관련되어있으면, 결국에는 부정으로 연결된다는 뜻으로 요즘에 사용됩니다.

그래서 자율성과 독립성을 강조하기 위해 삼권분립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일본에서도 이러한 뜻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아베는 일본에서 경제, 행정, 사법 등 모두 자기의 뜻대로 할려고 하고있지요.

아베의 지나친관심은 삼권분립의 의미가 무의미 할 정도입니다.

이러한 아베를 반대하고자 시민들이 일본 내에서 반대집회를 열고 있다고 하네요.

지식인이 아닌 시민들의 이러한 집회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아베정권에 대항하고 있다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그만큼 일본내에서도 아베의 정치가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경제로 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정치와 경제가 분리되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수같은 사이인데 동반 성장할 수 없지요..

아베와 그 걸 동조하는 무리들은 일본 집회에서 사용된 위 문구를 보고 반성했으면 합니다.

또한, 과거사에 반성하는 독일 좀 제발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의 한일관계에 대한 포스팅을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작가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_ _)

난초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