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의 허벅지 튼살 얼마 전 영화배우 A씨의 허벅지 튼살이 카메라에 잡혔다. A씨는 연예인 1호 트랜스젠더로 예쁘고 섹시한 연예인이다. 필자는 영화배우의 튼살을 매스컴로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다. 출산 후 많은 여성들의 배에 튼살이 많이 생김에도 불구하고 출산 한 달 후 화보를 찍는 여성 연예인도 많이 있다. 화장으로 가리고 포토샵 처리를 하고 화보가 나온다고 하지만 정말 감쪽같다. 이렇게 감쪽같이 숨겨서 지금까지 그녀들의 메스컴에서 보지 못했다. 그러나 연예인도 사람인지라 튼살이 생길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A씨의 허벅지 튼살은 많이 패인 튼살로 허벅지만 확대해서 찍어서 보이는 것도 아니며 전신사진에서 허벅지 튼살이 찍혔으니 굉장히 심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짧은 핫팬츠를 입었는데 핫팬츠 바로 아래 허벅지 튼살로 무대 공연 중 관중석이나 카메라에까지 보인다면 튼살이 굉장히 심각한 상태이다. 튼살은 오래되었을 때 하얀색으로 변하는데 색깔 뿐만 아니라 탄력이 떨어져 함몰되어 보인다. 이렇게 되었을 때는 화장품으로 커버되기 어렵다. 피부결이 고르지 못하고 패여 있기 때문이다. 예쁘고 섹시한 이미지로 영화배우 활동을 하는 연예인의 피부에 튼살이 노출된다면 예쁘고 섹시한 이미지가 지속되기 어렵다. 과거에는 연예인들이 성형수술 사실을 감추었지만 요즘은 네티즌들이 성형전후 사진을 너무나 많이 올려 감출수도 없으며 공개하기도 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피부 관리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연예인들의 튼살에 대해서는 공개적인 것이 거의 없다. 양악수술이 개그맨의 시술 전후 사진으로 홍보해서 이제 일반 대중들도 양악수술을 어렵지 않게 결정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반인들이 양악수술을 쉽게 받지 못하는 이유가 부작용과 위험성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연예인의 양악수술 치료 전후 사진으로 부작용보다 장점만 부각된 것을 알 수 있다. 아름다움을 확실히 반감시키는 것이 튼살이지만 아직까지 연예인들도 튼살을 화장으로 가리기에 급급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튼살은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며 안전한 시술이다. A씨처럼 시청자들에게 튼살이 포착된다면 인터넷 여기저기 떠돌게 된다. A씨의 허벅지 튼살 사진을 보는 네티즌들은 튼살로 인해 아름답지 않다는 질타보다 연예인이면서 튼살이 이 정도 생길 때까지 관리를 하지 않았다는 비난 아닌 비난이 많았는데 튼살 때문에 정말 곤혹을 치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