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선 올해 들어서 총 9만5천500건에 달하는 산불이 발생했다.

브라질과 콜롬비아, 볼리비아, 에콰도르, 페루,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 등 7개국은 2019년 9월 6일 콜롬비아의 아마존 지역 레티시아에서 정상회의를 열고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를 위한 공동 협약에 서명했다.

브라질에선 올해 들어서 총 9만5천500건에 달하는 산불이 발생했다.

콜롬비아 일간 엘티엠포에 따르면 이번 협약엔 열대우림 파괴를 막기 위해 국가들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보 교환을 활성화하며 자연재해 상황에서 아마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함께 대응하자고 했다. 브라질 환경장관은 아마존 화재감시원 증원 예산 확보 못 했다고 한다.

2019년 9월 7일 토요일 kbs 세계는 지금을 보니 아마존 산불은 정부 보조를 받기 위한 농민이 질렀다는 음모론과 정부에서는 환경단체가 질렀다는 말이 있었다. 아마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가죽과 고기 생산을 위한 목초지 개발이 원인이라며 그린피스는 9월 5일 버거킹과 맥도날드, KFC에 아마존을 파괴하며 생산된 상품의 수입 중단을 요청했다.

필자가 보기에는 가장 아마존 밀림을 농지로 화전개발을 하려는 다국적 기업이 가장 의심이 된다. 거의 인위적인 불이 불가능한 곳에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일어나는데 정부는 방치하는 느낌이 난다.

아무튼 산불로는 산림 파괴로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이 사라지고 있다. 피부도 호흡을 하는데 많은 부위의 화상으로 숨을 못쉬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또 어린 시절 화상 이후에 다양한 흉터 때문에 한숨을 내쉬며 피부에 고민을 가진 경우도 있다. 자향미한의원 www.imagediet.co.kr 에서는 이런 다양한 화상 자국을 B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