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고 있었다 찢어진 청바지 스마트폰에 빠진청춘들 단순한 질문에서 길을 잃어버렸다 수십억이 살아가는 삶터의 중심에서 같다와 다르다를 끼워 맞추었다.
함께 숨쉼의 같음 서로 다른곳을 바라보는 다름 같은 길을 걷는 같음 생각의 방향이 다름
붉은깃발의 향연을 준비하는 천안문 광장에서 비껴난 곳의 노란별들 사람들의 일상은 다름이었다. 밥상을 돌리며 시간을 함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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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다녀 오셨군요. 동안 뜸해서 산에 가셨나 하고 은근 기대 했습니다. 느낌있는 글로서 잘 전달해 주신듯 합니다. 삭제
중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세게가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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