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현미를 구매했었는데 찾다보니 헛개차가 있어
구매하기로 결심하고 지난 주 금요일에 구매를 완료했다.
이번에도 빨리 올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되었는데 택배배달기사로 부터
문자가 왔는데 토요일 저녁에 배달예정이리는 문자였다.
참 빠르긴 빠르다 라고 생각도 들었지만 주말 저녁에 배달하시는
그 분의 노고 또한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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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무겁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겉면에 딱 헛개차라고 씌여져 있는 게
벌써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50포가 들어있고 하루에 2포 까지
섭취 가능하다고 하니 한달정도 먹을 양이다.
일요일 아침에 정수에 타서 생수병에 넣어 흔들어 먹었더니
예전에 먹었던 헛개나무 달인 물 맛과 비슷한 맛이 났다.
술을 줄여야지 왜 이걸 열심히 먹나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하나를 포기할 수 없으니 다른 방법이라도 찾아야지 하는
생각에 열심히 먹어야겠다.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