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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게 1970년대 설악은 어떠했을까요?

2018년 현재 시민들에게 설악의 이미지는 어떠할까요? 한번쯤 조사해보면 재미있을 텐데요.

1970,80년대 설악에 대한 이미지는 지금 우리의 '기대'와는 달라도 한참 달랐습니다. 그시절 우리는 무엇으로 설악을 기대했을까요?

 

 

문화연필. 누구나 그 이름과 개인적인 추억이 담겨있을 이름입니다.

'관광기념. 문화연필'

벌써 30년이 한참 지났을 이 연필 세트를 여는 순간, 오랫동안 잊고 있던 그 냄새가 고스란합니다. 연필 냄새 말이죠,,,,,

그시절 이렇게 관광지에는 연필도 많이 팔았습니다. 열개들이 한세트인 이 연필에는 총 10군데의 명승고적지가 들어 있는데요.

아는 곳도 제법 있을텐데 몇몇 곳은 알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곳 다섯군데는 과연 어디일까요?

반대쪽 다섯군데는 어디일까요?

맞추시면 연필 한자루씩 드리겠습니다.^^

 

검색하면 대부분 알 수는 있을텐데요.  다만 지금 이 사진의 맨 위쪽은 알기 어려울 것입니다.

태극기 같은 이거,. 맨위쪽에 있는데요.

이건 태극기가 아니라 설악산을 상징하는 흔들바위입니다.

또다른 연필입니다. 맨위부터 경주. 속리산 법주사 그리고.맨 밑은 태극기가 아니라 역시 설악산. 설악산의 표상은 흔들바위라는 거...

그시절 설악을 바라보는 관계 학계의 관점은 지금 우리의 기대와 똑같습니다. 그 시절 설악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관점은 지금 우리의 희망과는 다릅니다.

대청봉. 유럽 알프스에 뒤지지 않는 침봉. 반달곰. 그리고 산양이 아닙니다. 설악에 대해 조선스러운 '인격수양'이나 요즘같은 '인문'학적 접근이 아니라....어이없게도^^ 허당같은 흔들흔들 흔들바위였다는 거.

 

그시절 등산관광을 바라보는 키포인트 중의 하나라는 거..조금은 놀랄 이야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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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19-11-09 15:22:09

    그시절엔 그랬던것 같습니다.
    흔들바위가 설악을 대표 했었지요.
    생각하니 그렇네요.
    정상을 예기하기보다는 흔들바위 였지요.
    잘봤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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