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전거 타다가 갈비뼈 두대가 한번에 나간적이 있었어요. 

두달간 누워서 지낼때 이 '접골목'을 다려 먹으며 뼈가 붙기를 기도했었거든요.

갈비뼈가 부러지면 사실 다른 처치약이 없기 때문에 뼈가 붙을때가지 진통제나 먹으면서 기나긴 시간을 기다려야 할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이 접골목을 복용하면은 뼈가 빨리 붙고, 뼈도 튼튼해진다고 해요.

갈비뼈가 부러지면 그 안에 있던 칼슘이 다 빠져 나가기에 신체에서는 칼슘이 많이 부족해지게 된다고 하더라구염...그 부족분을 채우는데 약 1년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암튼 뼈가 부러지거나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하지만 사고란 예상과 달리 뜻하지 않게 오는거라서 말이죠. 일단 접골목을 알고 있으면 든든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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