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명 이상이 사망한 2차대전의 주범인 히틀러가 최후를 맞은 베를린 지하 벙커에 대해 평소에 많이 궁금했었는데, 여기 저기를 검색한 끝에 드디어 찾았습니다.  자살한 히틀러의 시신은 부하들에 의해 화장을 하였는데, 또한 소련군들이 가져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휘발유 연료로 화장한 시신이 히틀러가 맞는가에 대해서는 히틀러의 치아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였다고 합니다.  즉, 히틀러는 평소에 이빨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치과 치료를 자주 하였는데, 연합군에서 치과 의사를 찾아 확인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

(1) 히틀러 벙커의 내부 구조

(2 히틀러가 최후를 맞은 베를린의 지하 벙커

(3) 히틀러 벙커의 입구

(4)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이 자살할 때에 핏자국으로 얼룩진 소파

(5) 자살한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을 화장한 구덩이

김영문_sBizmid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