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하셨습니까? 경자년 흰쥐 실험용 인간 역병 괴질의 해 일본지진 쓰나미 조심 한탄강

 

예전 어르신들은 안녕하세요 대신 “기침하셨습니까?” 라고 아침인사를 했다.

일반인들은 콜록콜록 하는 그 기침[cough]으로 생각했겠지만 침상에서 일어났다는 起寢이 맞다.

그런데 2020년은 지하철이나 사람이 많은 곳을 봐도 기침하는 사람을 한명도 보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19바이러스 때문이다.

 

2020년은 음력으로 경자년(庚子年)은 흰 쥐의 해이다. 필자는 어렸을 때 쥐를 엄청 무서워했다. 예전에는 쥐가 천정에서 다니기도 하고 음식 훔쳐먹기도 하고 엄청 가까이 살았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위생 개선인지 고양이 탓인지 많이 주변에서 보기 힘든데 뉴욕은 아직 많다고 한다.

쥐는 수열, 소아척수마비, 발진열, 양충병, 유행성 출혈열, 페스트, 톡소플라스마 등의 매개 동물이다.

천간인 경(庚)은 양금(陽金)이고, 색깔로는 흰색을 나타내며, 7번째 천간으로 가을, 서쪽, 변화, 결단력, 의로움, 논쟁, 비판 등을 상징한다. 경은 내려가는 하강으로 바꾸고 단단하게 하는 숙살지기를 지닌 살벌한 기운이다. 한의학적으로 경은 대장과 같은데 변이 아래로 내려감과 같다. 곡식은 가을에 이삭을 맺듯 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결실이나 완성을 기대할 수 없다.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는 말인데 예시로 1960년에 4.19 혁명인 義擧의거가 일어났다. 4 19의거 때를 보면 이승만 독재에 대해서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 많은 젊은 피의 희생이 있었다.

4 19를 상수학으로 파자해보면 4, 9는 동양의 숫자로 金금에 해당하고 1은 물 水수에 해당하니 경자년 중에 경자이다. 한의학적으로 자는 물인데 감정으로 恐怖공포와 상관이 있다. 아마 깊은 물에 빠지면 익사하니 깊이를 알수 없는 검은 심연의 물에 대한 두려움일 것이다. 따라서 이상하게 올해는 공포스런 일 패닉이 많이 발생할 것이다.

419혁명의 문제는 첫째 우선 김주열 열사의 눈에 미제 수류탄이 박힌 것이 이상하다.

 

둘째 박근혜 최태민의 불륜을 말했던 조웅목사는 자신이 419 때 CIA의 지령을 받아 활동을 했다고 지속적으로 말했다.

이승만 박사를 CIA 비행기에 태워 보냈다고 하는데 미국 CIA 가 CAT 라는 위장 항공사를 만들어서 대만의 타이페이에 본사를 두고 동남아에서 각종 비밀 공작 활동을 하였고, 그의 연장선에서 이 박사 부처를 하와이로 모셔간 것이다. 그린 씨는 그의 회고록에서 이 박사가 권좌에서 쉽사리 물러 난 것은 이미 전 해 (1959년) 에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이 박사와 절친한 월터 져드 하원의원을 비밀 특사로 보내서 젊은이에게 자리를 물려줄 것을 종용했다고 한다. 또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에 의해 에버레디 작전으로 625이후부터 제거될 운명에 처했다.

아무튼 子는 쥐로 첫째이며 또한 씨앗이고, 물을 의미한다. 어떻게 보면 자란 글자는 정자철머 매우 작은 물질이지만 생명을 탄생시키며 바이러스를 의미하는 것일수도 있다.

문제는 경자를 합치면 바로 흰 쥐인데 흰 쥐는 바로 인간 대신 실험실에서 신약 개발에 사용되어 죽어가는 역할을 바로 쥐가 담당한다.

흑사병이 유럽에 들어온 데에는 비단길과 몽골 제국이 관련되어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몽골 제국은 비단길을 통해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점령하였으며, 1347년 몽골의 포위 공격이 있었던 크림 반도의 페오도시야에서 흑사병이 처음으로 창궐하였기 때문이다. 페오도시야를 포위 공격했던 킵차크 칸국의 자니베크 칸은 흑사병에 걸려 죽은 군인의 시체를 투석기에 담아 도시의 성벽 너머로 던져 넣음으로써 흑사병을 생물학 무기로 사용하였으며, 그 결과 도시에 흑사병이 퍼지게 되었다. 당시 페오도시야에는 이탈리아 제노바의 교역소가 자리잡고 있었는데 교역소 사람들중 일부가 시칠리아로 흑사병을 옮겼다. 그 후 흑사병은 전 유럽으로 확산되었다.

유럽 지역의 인구는 흑사병으로 인해 지역에 따라 1/3 ~ 1/2 규모로 감소하였다. 14세기 유럽의 흑사병 희생자는 총 7천5백만 명에서 2억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즉 흑사병이 동방에서 서양으로 와서 결국 구교의 봉건사회가 끝장이 났다. 데카메론Decameron(조반니 보카치오Giovanni Boccaccio, 1351, 이탈리아)등을 봐도 탐욕주의가 들끓고 신에게 빌다 안되니 결국 신의 가호나 능력이 거짓말임이 드러나 가톨릭 중세 사회가 마지막을 고했다.

 

아무튼 경자년은 혁명의 기운도 있으니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이승만 전 대통령처럼 하야를 하지 않을까 의심스럽다. 마스크 품귀 현상이나 민심의 반영 때문이라도 4월 15일 선거를 아마 연기하거나 최소 대구 경북이라도 안하거나 온라인 선거나 기타 계엄령에 준하는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한다.

최근 인터넷을 보면 다음과 같은 세례명 예언이 돌아다닌다.

노무현(신자는 아니고 냉담자) - 유스토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의 시민이었던 성 유스투스(또는 유스토)는 참회와 애덕의 생활에 헌신하였고,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치하에서 무거운 것을 몸에 매달고 바다에 던져져 순교하였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은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필자는 타살로 추정]을 당하였다.

박근혜 - 율리아나

그녀는 어려서부터 환시를 경험하였는데 그때마다 주님께서는 성체를 공경하는 축일이 없다고 지적하셨다. 그 후 그녀는 수녀가 되었고, 1225년에는 원장으로 선출되면서부터 자신의 환시 내용을 기초로 축일을 만들려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마침내 리에주의 주교가 1246년 교구 내에 '주님의 성체 축일'을 도입하였다. 그 주교가 사망하면서부터 그녀를 반대하는 기운이 일어나 성녀 율리아나는 자기 수녀원에서 쫓겨났다.

문재인 - 디모테오

에페소에서 디아나 여신의 제사에서 그 여신이 우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지적하자 이에 광분한 군중들에 의해 곤봉에 사정없이 맞아 순교하였다.

 

필자는 코로나에서 가장 이상한 점은 4가지이다.

1. 왜 종교시설과 종교[특히 성경]와 관련된 곳에서 벌어지는가?

신천지 사이비, 성지 순례인, 부산이나 서울 큰 교회들처럼 중세시대 성경에서 흑사병이 퍼졌듯 이상하게 종교시설에서 많이 발생한다. 천주교 이탈리아나 수니파 이슬람 이란도 종교에서는 대단한 국가로 종교 탄압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생각된다.

2. 왜 문재인 정권을 가장 반대하는 대구 경북에서 가장 창궐하는가?(물론 신천지로는 설명이 어느 정도 됨)

3 왜 한국, 중국, 일본등 황인종을 위주로 발생하는가? 왜 이미 치료제와 진단 키트등이 단계를 뛰어넘어 쓰이고 임상시험이 이루어지는가? 왜 바이러스 전문가는 에볼라 바이러스[아프리카인 상대]는 대중적인 치료약이 시판되지 않았으니 감기 바이러스인 코로나가 쓰이는가? 왜 유태인[하자르 유태인]이 아닌 현재 중국, 한국인 혐오인 안티세미즘[반유태주의가 아닌 반황인주의]이 전세계를 판치는가?

왜 에이즈 바이러스 치료제가 코로나19에 효과를 보이는가? 에이즈를 코로나로 인위적으로 섞었다는 것이 맞는가?

4 박쥐, 천산갑은 중국인이 5천년동안 꾸준히 먹어왔는데 하필 지금 걸리는가? 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소장 인맥에 상하이방 강택민이 관련이 있는가?

전Wuxi PharmaTech 현Wuxi AppTech 회사의 연구실과 공장이 있다.

 

연구시설의 주소는 특이하게 666이다.

2019년 2월 세계 다보스 포럼에서 소로스는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사회신용체계’가 완성되면 시진핑이 중국인들을 완벽하게 통제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세상을 몰래 움직이는 자 사탄들은 한국을 파탄내려고 하는 것인가? 아니면 IMF처럼 고철이 된 한국을 싸게 사려고 하는가? 코로나 19를 이용해서 병주고 약을 주려는 속칭 약을 팔려고 하는가?

아니면 중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변방인 한국 울타리부터 무너뜨려 쓰나미를 일으키려고 하는가?

필자도 서울대 보건대학원 시절에 가본 빌게이츠의 국제백신연구소는 참고로 한국에 있다. 왜 국제백신 연구소 관계자는 최고의 권위자인데 언론에서 출연을 하지 않고 거의 인터뷰도 없고 대구 가서 의학적 치료도 하지 않고 조용하지만 정중동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0.02.27. 뉴스를 보면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DNA와 mRNA를 활용해 미국 바이오 기업 이노비오와 모더나가 있다.

미국 바이오벤처 이노비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속 허가 절차를 통해 2020년 6월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DNA 백신 후보물질 임상 1상에 진입한다. 개발을 위해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등이 참여한 국제민간기구인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1월 23일 이노비오와 900만달러(약 108억원) 지원 계약을 맺었다.

출처는 검색해 겨우 찾아냈습니다.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85

이들의 행보는 전쟁시 전광석화로 움직이는 군사작전처럼 너무 빠르지 않은가? 왜 돈이 그렇게 많은 이들이 공익적 재단이 치료나 예방없이 이런 피도 눈물도 없는 자본가들처럼 상업적인 투자만 이루어지는지 궁금하다.

 

이 역병 다음의 재앙은 일본등의 지진이 되어 쓰나미[대홍수]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나무위키에서 따르면 음모론에서 보면 Hantavirus 한타바이러스 RNA 바이러스의 한 속(유행성 출혈열의 원인 바이러스를 포함)가 미군의 생물학적인 무기란 설이 있다. 한국인 이호왕 박사가 1976년에 야생 등줄쥐의 폐 안에서 유행성 출혈열의 원인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1930~1940년대에야 인지했고 한국전쟁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당시 UN군 장병 약 3천 2백 명 가량이 감염되었으며, 이중 수백 명이 사망하였다. 북한과 중공군의 사망수는 밝혀지지 않았다. 중공군이 한강 이남을 못 넘어온 까닭의 하나가 '병영 안에 괴질이 돌아서'였는데, 그 괴질의 원인이다.

당시 미군·UN군·소련군·중공군은 이것을 상대가 만든 생물학 무기라고 생각했을 만큼 피해가 심각했다. 실제로 공산군측은 소련의 위성국가 및 중립국 학자들로 짠 민간조사단을 파견하여 이를 미군의 세균전으로 선전했으며, 미국은 이를 즉각 부인했다. "관동군의 악명높은 731부대가 이것을 엄청나게 연구했고, 이 부대의 지휘관인 이시이 시로가 미군에 무기화 방법을 넘기는 조건으로 전범재판에 기소되지 않았다"는 설도 있다. 다만 그들이 이미 1940년대에 이 바이러스를 분리했다면 전후 일본에서 발병했을 때 몰랐을 이유가 없다. 오히려 이때쯤 최초 발견자로서 자신을 알려 명예를 얻으려 했을 것이다. 어쨌든 731부대 관계자들이 한국전쟁 기간 중 비밀리에 한국에 오기도 했다. 또는 이들은 미군정이 고용해 미군장병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이것을 연구하러 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필자는 한타바이러스가 세균무기란 내용을 불확실한 설만 있어서 믿지는 않는다. 발견자인 이호왕 박사는 이 바이러스의 이름을, 한국전쟁 당시의 격전지이자 이 바이러스를 찾은 지역이 한탄강의 이름을 따서 한탄 바이러스(Hantaan Virus)라고 지었다. 한탄강의 한자는 한강의 여울 강이란 漢灘江이다. 그런데 요즘의 코로나19를 보면 쥐의 해에 생긴 쥐처럼 몰래 질병을 옮기는 듯해서 여러 가지 恨歎한탄스럽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울수 없다.

 

2015년 11월 8일부터 2016년 5월 1일까지 방영되었던 개그콘서트를 보면 Her 헐이란 코너가 있었다. 최종적으로 만난 '나를 이해해주는 여자'. 서태훈과는 한~참 연상인 '누이'로 나왔다. 처음에 '수지씨' 라고 부르면, '누이' 라고 불러 달라고 하며, 동네 친근한 아줌마처럼 살갑게 챙겨준다. 이수지가 베푸는 호의를 서태훈이 거절하려 하면서 이런 거 안 해도 괜찮다고 말하거나 저도 한번 해볼래요 라고 말하면, 예전 '팔복이'와 '팔순이'의 사례를 들면서 "疫病역병(전염병)에 걸렸어" 라고 섬뜩하게 말한다. 마지막 대사는 '"훈이도 그렇게 내 곁을 떠날 거잖아. 나는 마음 못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