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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지리산 노고단 산장 안 풍경, 혹 기억나시나요.

노고단 산장 산장지기였던 함태식 선생이 공단에 의해 피아골로 옮긴 때는 1988년 1월 4일입니다. 그때까지 노고산장 중앙홀에는 이런 풍경이 있었습니다

'각 산악회 마크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 노고산장 중앙홀'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저시절 마크는 아무 산악회나 만들지 않았을 겁니다. 나름 역사와 산행 형태와 조직 체계가 뚜렷한 단체만이 가능했을 겁니다. 어느 산악회인지,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궁금하네요...

스캔을 뜨 보았습니다.

하나하나가 비슷한 듯 다 다릅니다. 등산 문화를 놓고 보자면,  어쩌면 저 시절이 가장 다채로운 문화가 꽃핀 시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다못해 마크 위에 있을 이 메모 쪼가리에 어떤 글이 적혀 있었을까요?

모든게 사라지고 나니 그때서야 그리워지는 것들입니다.

과연 그 시절 우리네 수많은 추억 이야기를 담고 있을 저 마크 판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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