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거리 두기>
1. 아프면 3~4일 집에서 머물기
2.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2m)
3. 30초 동안 손씻기, 기침은 옷소매에 하기
4. 매일 두 번 이상 환기하기,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5.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이 중에서 1번은 꼭 하고 싶다. 그러나 아픈 것은 아니라서..
이번 주는 많이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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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가져다준 최고의 덕목이 바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익숙해 졌습니다. 사람을 멀리 두고 앉는 것이 이상하지 않아요. 삭제
코로나가 이제는 일상화가 되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택트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ㅎㅎ 추천하고 후원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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