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들은 경악을 했다.

오늘 강정호의 상벌위원회가 진행이 되었는데....

강정호의 처벌 수위를 보고 경악을 했다고 한다.

강정호의 처벌 수위가 너무 가벼웠다는 것이다.

강정호는 음주운전 3회로 삼진 아웃을 저질렀고... 법원으로부터 처벌을 받았다.

그러면 KBO의 징계도 무거울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솜방망이 처벌'이었던 것이다.

1년 실격과 300시간 봉사활동 처분을 받은 것이다.

그랬더니... 야구팬들이 놀랬다고 한다.

그냥... 1년 쉬고... 봉사활동만 하고 KBO에 복귀하는거냐고 하면서...

처벌이 가볍다고 비난을 퍼붓고 있는 상황이다.

야구팬들은 강정호의 처벌 수위를 보고... 말도 안된다는 반응을 보여줬다.

강정호는 1년 후에 KBO 복귀를 노리는 것인가?

강정호는 사과문으로 죽는 날까지 반성한다고 밝혔지만...

야구팬들은 거짓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카이져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