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셨군요. 아직 감상 전입니다. 영화가 엔딩 곡 들으며 한동안 일어서지 못하는 그 잔잔한 전율을 잠시 잊고 살았네요. 조만간 꼭 감상하고 싶네요. 삭제
호불호가 있다고 하던데 한번 봐야 겠습니다. 삭제
애플에서 제작하는 `파친코'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에도 윤여정씨가 캐스팅되었다는데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해 지네요...^^ 삭제
이런 훌륭한 배우에게 무례하게 무슨 냄새 얘기나 하는 외국인 기자들을 보면 외국에도 기레기들이 넘쳐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삭제
믿고보는 윤여정 배우의 작품이라고 하니 저도 한번 미나리 봐야 겠네요.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