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대며 산에 가고 야유회가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사람은 북적대야 살 맛난다는 말을 실감나게하는 요즘입니다. 삭제
정경이 있는 낚시터에서 찌를 바라보며 있으면 더욱더 사색에 잠기리라 생각이드네요 내일은 휴일이라 저도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삭제
낚시터의 풍경이 고요하고 힐링을 하기에 참 좋은 풍경입니다!! 이곳에서 낚시를 한다면 모든 근심이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삭제
낚시터의 빈 의자가 강태공들을 기다리는 모습 같네요~ 코로나가 안정이 되면 빈 의자도 제 할 일을 다 하겠죠~~ 삭제
시작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시면 잘 하셨다 생각하실 겁니다. 저도 처음은 어려웠는데 이제는 하루를 정리하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기록이 있다는 건 참 멋있는것 같습니다. 삭제
글 올리기 시작하시것을 환영합니다 글과 그림은 읽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영감을 얻게하고 때로는 힐링을 주기도 합니다 작은 소재라도 나눌때 기쁨과 가치가 배가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삭제
가을풍경이 너무 멋있네요. 이제 조금있으면 여름이 지나가고 다시 가을이 오겠지요. 가을엔 떠나지 말고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라는 어느 가수의 노래가 생각나는 풍경입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