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보면 특이하고 귀엽겠지만 밤에 보면 무서울 것 같네요. 전래동화의 한장면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밤이 되면 막~ 움직이는 항아리요~~~ㅎㅎㅎ 삭제
항아리들을 가지고 다양하게 웃는 모습들을 아주 해학적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만든이의 창의성과 독창석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삭제
혼자보고 있어도 저절로 웃음이 머금어지는 재밋는 곳이네요~ 삭제
항아리로 저렇게 다양한 얼굴 표현을 할수 있군요.. 웃는 표정들이 다양해서 자꾸 눈이 가는것 같아요..^^ 삭제
우는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보기도 좋치요~ 항아리가 웃고 있으니 저절로 입 꼬리가 올라가면서 입가에 웃음이 지네요~~~~~^^ 삭제
진짜 이상한 곳을 잘도 찾는군요. 그것도 혼자서. 제가 몇 번을 말했나요. 혼자 다니면 엉덩이에 뿔 난다고. 그래도 참 멋진 곳이네요. ㅎㅎㅎ 삭제
정말 항아리에 표정들이 많네요!!!웃는 항아리의 얼굴을 보니 기분이 아주 좋아지는 군요!!!하하하하하 웃는 얼굴엔 복이 오겠지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