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이지요.
쉴수 없음에대한,열심히 살다 바라본 나의 모습,다들 누구를 위해서 오르고만 있는가?
쉬면서 가는길도 오르막길,
격하게 쉬는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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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특별한 일이 된 시대가 됐지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3일은 살 수 있겠지만 저는 더이상은 근질거려서 못 살듯요~ 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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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을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다 각자의 인생이 있는데 말이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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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꼭 해야 된다는 생각을 잠시 접어뒀을때의 그
홀가분함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네요.
오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어쩌죠..ㅎ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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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저 전자책을 선호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그럴수록 아날로그라 할 수 있는 종이책을 격렬하게 읽고 싶어요. 제가 꿈꾸는 여행 중 하나는 한 달 동안 어느 전망 좋은 방에서 책을 쌓아 놓고 책만 읽다가 오는 여행입니다. 해질 무렵 책 읽은 내용을 생각하며 자연 바람을 맞으며 산책은 하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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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 시간이 저는 견디기가 힘듭니다..
시간이 이대로 흘러가는 동안 아무것도 이루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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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무 것도 안하고 싶을 때가 많다. 그럴 때는 진짜 아무 것도 안해보기도 한다. 그러면 다시 무언가를 하고 싶어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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