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거같아요. 너무 자주 들여다보니 시력도 나빠지는거 같고 목도 뻐근하고.. 손에 없으면 불안하고 그러네요 자제해야되는데 ㅜㅜ 삭제
스마트폰은 몸의 한 부분이요.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종일 같이 다니고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 따라 다니죠. 스마트폰을 적당히 사용해야겠습니다. 삭제
이 작은 몸체안에 너무 많은 것이 담겨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음악도, 책도, 쇼핑도, 사전도, 사진도, 은행결제도, 영화도, 문자도, ......그래서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녀석과 너무 많은 걸 합니다. 삭제
참 그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잘 안 지켜지는 것 중 하나네요. 길을 걷다가 습관적으로 폰을 보게 되는 것... 고쳐야 하겠습니다. 삭제
정말 걸어다닐 때만이라도 스마트폰 사용은 자제해야할 것 같아요. 저도 반성해야겠지만 정말 위험한 것 같아요. 삭제
저도 스마트폰 보면서 걷다가 차에 치일 뻔 했어요... 정말 식은땀이 쫙 나더라구요... 그후로는 스마트폰 볼 일이 생기면 안전한 곳에 멈춰서 다 끝내고 다시 갈 길을 갑니다... 특히 아이들은 더 위험하니까 꼭 주의시켜야 할 것 같아요 삭제
거리에서도 특히 지하철에서 벤치나 의자에 앉은 사람 서있는 사람 할 것 없이 모두 고개를 숙이고 다녀요ㅎㅎ 스마트폰 보느라요ㅎㅎ 저도 그런데 오죽할까요^^ 가끔 폰다가 고개 들어올려 주위 풍경보면 다들 숙이고 있으니까..가끔 웃기기도 합니다.ㅎㅎ 삭제
푸르른하늘, 맑은공기, 순한 토끼, 강아지들 겨울이든 여름이든 아랑곳없이 뛰어놀아도 하나도 무덥거나 추위에 덜덜 떠는일 없던 한반도의 공기는 속속생겨나는 중국공장들로 무너져 내리게 될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외면할 정도로 재밌는 놀이가 많은데 말입니다 ㅠㅠ 삭제
걱정입니다.지하철을 타면 모든 사람들이 바닥만 보고 있어요.ㅠ..ㅜ 약속이라도 한 듯 스마트폰만 보고 있어요. 승하차 할 때도 계단에서도...가끔 사고날까 무섭기도 하고요.ㅠ..ㅜ 스마트폰 없으면 못 살 것 같아 그게 가장 두렵네용.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