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께서 건낸 따뜻하고 힘이 되는 말 한마디가 김광현 학생을 국보급 스타로 만드셨군요. 전현기 학생에게도 좋은 영향 끼쳤을거고 분명 훌륭하게 잘 살고 있을거 같습니다. 강신임 학생도 지켜봐야 겠네요. 남편분께선 스타제조기 시군요 ^^ 삭제
김광현 선수를 키운 분이 여기 계셨군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잖아요~ 지금 만나는 그 어떤 누구도 미래에는 어떤 사람이 될지 모르니 항상 조심하며 대해야 하겠죠~ 삭제
이 글을 보니 얼마전 티비는 사랑을 싣고에 나온 홍성흔 선수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어릴적 형편이 어려울때 이해창선수의 격려로 훌륭한 야구선수가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남편분이 정말 훌륭하신분이신거 같습니다. 삭제
ㅎㅎㅎ남편분이 하신 방법 그거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추억도 남고 사인도 남고 미래도 기대되고요~^^ 삭제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소중한 인연이였네요..앞으로도 좋은 인연 잘 이어가시길 바랄께요~~^^ 삭제
남편분의 재치가 새싹에 거름이 되었네요.^^ 재밌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