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을 가진 맹견주들께서는 조심하셔야겠네요. 사실 맹견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견주들께서는 주의를 많이 하셔야겠네요. 삭제
울동네에도 도베르만이라는 맹견을 두마리나 끌고다니는 뇨자가 있는데 입마개도 않하고 공원에 볼일보면 치우지도 않길래 쳐다 봤더니 신경질 내더라구요 이런사람들 과태료 왕창 물려야합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삭제
산행을 하다가 주인이 운동시킨다고 산에 풀어 놓은 거구의 백구와 마주쳐서 산위로 도망친 적이 있습니다. 혼자 호젓한 곳을 산행할때 조심합니다 삭제
맹견이 아니라고 해도 덩치가 일단 크면 어른인 저도 무섭더라구요. 저희집 아래층에 엄청 큰개를 키우는데 산책시킨다고 데리고 가끔나올때 마주치면 계단에서 달려들려고 해서 무섭더라구요..입마개도 안하고ㅠ.ㅠ 삭제
도심에서 맹견의 입마개도 하지 않고 줄하나 잡고 이리저리 걸어가는 모습보면 화가 날때가 있습니다. 처벌은 당연하지만 물린 사람은 무슨 날벼락인지..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