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나오는 상황을 방불케 합니다. 일만 열심히 수 있으면 좋겠지만 주기적으로 감사를 나와서 '못했네, 벌 받야겠네' 합니다. '잘 했다'는 소리는 하지 않지요. 잘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까.. 삭제
사실은 이런일이 세상사는 일이고 회사에서 주어진 일을하는것은 밥벌이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따지고보면 같은일이나 그게 그러지 지요. 잘봤습니다. 삭제
일을 철저하게 해 놓았다고 해도 감독관의 출현은 긴장가 염려를 안할 수가 없겠죠. 모쪼록 일이 잘 되고 그들이 갔으면 좋겠네요. 삭제
외부에서 감사를 나오는 경우에 현장에서는 뭔가 숨기고 싶은게 있을테니 힘들고... 감사 나온다고 하면 일이 스톱되니 귀챦고... 그런거겠죠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