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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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반짝+ +(douall) 2019-06-22 10:03:36 218.150.***.***
하지원은 역시 공포영화에서 빛을 발하는것 같아요.ㅎㅎ예전에 폰이라는 영화에서도 소름 돋았는데 말이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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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나라(kjkyj) 2019-06-20 01:49:47 118.216.***.***
영화 가위를 소개해주셨군요! 곧 여름이라서 은빛태양을사랑할래님이 무서운 영화를 포스팅해주시는 거 같습니다.ㅎㅎ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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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er(icarusme) 2019-06-19 16:50:31 211.243.***.***
유지태씨의 저렇게 어린 모습은 처음 보네요.
공포영화 못봅니다 저는.
애들처럼 눈 가리고 봐야되요.
그런데 하지원씨는 요즘에는 별로 나오질 않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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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john(sdjohn) 2019-06-19 13:18:31 180.71.***.***
공포영화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버닝이에요. 도대체 언젯적 영화인 지는 기억도 안 나지만, 공포 영화라는 단어에 딱 떠오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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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솔99(rose3719) 2019-06-19 10:31:43 175.198.***.***
날씨가 더워지니 무더위를 이길 공포영화가 많이 나오는듯 하네요. 저는 아무리 더워도 저런 무서운 영화는 별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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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maybugs) 2019-06-19 10:09:46 221.149.***.***
저는 공포영화는 거의 본 적이 없어서 이걸 보면 아마 가위에
눌릴것 같습니다. ^^
납량특집이 나오는거 보니 여름이 왔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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