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이렇게 변했는데 소주라고 변하지 않을까. 대신이 메이비님이 변하지 않을것이라 어쩌면 공평한지도 모르오 변한 소주 너무 타박 마시오. 삭제
주위 모든 것들이 '싫다'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소주만이 변한다면 그다지 나쁜 일만도 아닐 수 있습니다. 싫어졌을 때 잠시 떨어져 보심은 어떨까요? 삭제
나 진짜로 두번째 줄 정도만 읽고 문장의 주체(정체?)를 예상했고, 세번째 줄 정도 읽었을 때는 확신하였어요 나 똘똘하지요? 빨리 칭찬해주세요 빨리요! 삭제
몸에 남는 후유증 같은 경우는... 진짜 설명하기가 힘들어요. 몸이 너무 상하지 않게 조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삭제
쇠주의 달인이서네요, 잠시 두꺼브를 거북이로 차칵하며, 재밋게 포스팅 즐기네요, 어제 좀 사랑해 줬더니, 오늘 분명히 속 아프게 하네, 그려, 잠시 떨어져 있자 삭제
암호자산시장의 호재 중 호재라고 할 수 있는.... ㅎㅎㅎ 추카추카합니다^^ 헤롱끝 투자시작 부자로가는 아우토반 삭제
거북이님 소주 애주가이신가요?ㅎㅎ! 이제 거북이님하면 소주가 생각날 정도 입니다~ 재미있는 포스팅 감사합니다.^^ 삭제
ㅎㅎㅎ 처음엔 '너' 라는 존재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면서 읽었는데 좀 읽으니 답이 나오네요^^ 전 술하고 친하지는 않지만 아주 오래전 처음 소주 마셨을 때의 기억은 정말.... 그때보다 지금나오는 소주들은 그렇게 쎄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삭제
안 마시다 보니, 술도 점점 몸에서 받지 않고 두통만 동반합니다. 많이 많이 싫어하시어요. 나중을 위하여. 돈 깨지고 속 망가지잖아요. 삭제
酒를 찬양하다 아프고 쓰린 경험이 쌓이더니 실체를 아셨네요. ^^ 시류에 편승하여 많이 부드러워졌죠. 사랑도 변하는데 소주 사랑 변해도 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삭제
포도주 외에 술은 한 두잔도 백해무익 이라고 하니 너 싫어 하고 끝내십시요. 삭제
ㅍ ㅎㅎ하하 네가 누군지 계속 궁금하고 상상해 왔는뎌 대 반전입니다,, 덕분에 멋지게 웃었습니다 위트와 풍자도 좀 얻어 갑니다. 감사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