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 화재가 되었었군요. 저는 그동안 쉬었었지요.ㅎ 역사도 아니고 그냥 넘어가죠. 그런데 요즘 주52초과 등으로 노동계가 시끄럽지요. 공산당도 아니고 뭐 잘 되겠지요. 삭제
주5일제도 말이 많았는데 대부분은 주 5일 근무하니까 아마도 52시간도 잘 정착될것같습니다 뭐 보완은 필요하겠지만요 삭제
제 기억엔 제가 불금이란 말을 들은게 그렇게 아주 오래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중국에 와서도 한참 뒤에서야 들은 것 같은데요. 2012년 전에는 불금이란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삭제
정확한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렇게 오래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10년 이내인 것 같네요. 아마도 추정해보면, 처음에는 소수가 사용하다가 그게 널리 퍼진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삭제
저는 불금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토요일도 오전근무하거든요... 병원에서 근무하는지라.. 주5일은 꿈도 못꾸는 1인.. 제 평생에 주5일 과연 오기나 할까요....ㅠ.ㅠ 삭제
그러게요.. 불금이란 단어를 들은지 몇년 안된 것 같아요.. 불금이 뭐냐고.. 불타는 금요일이라고.. 아줌마가 뭔 불금이냐고.. 그래서 즐금이란 말을 더 자주 써요^^ 삭제
직장다닐때 늘상 주 5일 근무가 불만이었어요. 왜냐하면 돈을 더 벌고 싶었기 때문이었죠. 친구들이 전부 토요일에 근무하니깐 괜히 저만 낙동강 오리알 된 느낌이었고... 지금 생각하니 제가 너무 부정적이었고 모지랭이였단 생각이...ㅡㅡ; 삭제
하늘이 엄청 비가 쏟아질듯한 불비요일?? 같은 날입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저의 경우는 주 5일제 시행 후에도 꽤 오랜세월 일요일 공휴일도 없이 출장다니고 일하고 하엿더랬어요 그때는 살만했었네요 일도많고 받는 보수도 많았구요 다시 돌아가라면 가기 싫지만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