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를 쓰는 것도 어렵지만 읽는 것 또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이게 무슨 말인지, 어떤 의미인지 궁리를 해봐도 알 수 없는 경우(제나름대로도)가 많습니다. 상상력이 부족일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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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로빠른거북이님은 글 엄청 잘 쓰시는 거 같은데요!?^^ 주여를 쓰신 거 보면 엄청난 센스가 있으신 거 같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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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편을 엮어 내셨네요.
멋진시입니다.
솔직한 마음보다 좋은시를 쓰는 방편은 없다고 봅니다.
마음을 내보이는 시 잘 보았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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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고
문장에 공기 반(?) 만 섞어 내보내면 ....걍...시 (詩) ㅎㅎㅎ
예를 들자면...주(酒) 여...이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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