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날 너무 잘 알아서, 너무 가까운 사이라 빙빙 돌리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친구들이 있죠. 내 목적과 내 삶을 걱정하는 차원에서 흘러나오는 그 마음 안의 진심을 알기에 상처받지 않습니다. 그 친구분도, 그 말을 받는 사람도 전부 아니까 어떤 마음인지 아니까 삭제
중간에 문구가 딱 보이네요 "글 그거 써서 뭐할건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정말 예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들었으면 화내거나 상종 안 했을 거 같습니다. 삭제
우리들은 모두다가 때론 나도모르는 사이에 타인의 인생의목적을 건드리고 있는지도 모르는듯 합니다.인생은 그런듯 하네요 삭제
어려운 시간이라면 시간 일 수 있을 겁니다.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 때, 친구건 형제건 상관없지요. 실망스럽다거나, 나에 대한 실망이거나.. 답이 있나요. 지나가야죠. 묵묵히 지나가야죠. 사람일이니까요. 삭제
누가 내 인생 목적을 건드리면 정말 화가 나죠 정말 짜증나죠 그렇지만 그래도 묵묵히 달려가야 할게 바로 현실이지요 ㅜ 삭제
그 분은 다빈님의 지혜가 필요했던 모양이네요. 어떤 사람이 지독하게 한 곳에 또는 하나에(그것이 돈이든) 몰두할때 말씀처럼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겠지라고 이해해 준다면 서로에게 좋을것 같네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