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박다빈님께서 빵을 만드시는 것을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박다빈님께서 만드신 빵을 메이벅스를 통해서 보면 정말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삭제
빵 만드는 유혹은 당해 본적이 없는데 빵 먹는 유혹은 매일 당하네요. 직접기른 발효종으로 만든 통밀빵을 먹고 싶다는 유혹을 오늘도 이겨내야 겠습니다.^^ 삭제
빵은 발효를 시키면 더 공기가 많아서 보들 보들하죠 신기하게도 같은 재료지만 발효안시킨 파운드 케이크는 또 씹는 맛이 다르니까요 후원하고 가요~ 삭제
사람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는 것이 참 어렵죠. 여러 여건 등으로 인해 나이가 들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복 아닌가 합니다.^^ 삭제
박다빈님은 취미가 상당히 다양하시네요. 빵을 스스로 만들어 먹는다. 구수한(고소한) 빵 냄새를 맡으며 직접 빵을 만든다는 것도 행복한 일이겠습니다. 삭제
훌륭한 취미겸 기술을 겸비하셨군요. 뭔가를 직접 만든다는 것이 말처럼 결코 쉬운게 아닌데 말입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빵을 보고 있노라면 얼마나 뿌듯할까요. 삭제
저도 사실 제빵기술을 배우고 싶은데 늦은 나이에 시작하려니 두렵기도 하고 힘드네요. 우선 시간고 돈을 들여서 배워야 하는데 여건이 만만치 않네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