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ravel(여행) 기타
1938년 북한산도 아닌 미아리 뒷산 이야기...
Comments 3개, 60자 이상 댓글에는 토큰 50개 (BUGS)를 드립니다.
50 tokens (BUGS) will be given to comments longer than 60 characters.
0/300
  • Michael(heavenkingdom) 2019-09-04 19:42:51 222.112.***.***

    가람일기에 서 미아리 뒷산으로 토끼 사냥을 가다. 그 곳에서 토기 세마리를 잡았다.
    그당시에 숲이 우거져 있어나보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1 반대 (bad) 0
      0/300
    • 니나(maybugs) 2019-09-03 14:19:58 221.149.***.***

      구석에 데굴 데굴하는 목침들을 베어보며 생각한 따뜻한 생각들에
      저도 함께 따뜻한 미소가 스밉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1
      추천 (good) 1 반대 (bad) 0
        0/300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19-09-03 09:28:36 211.252.***.***

        우이동 백련사에서 오래도록 산생활을 했다는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수유리 미아리 정말 현재의 백련사는 첩첩 산중이었다는 이야기 였지요.
        백석의 산숙을 여기서 만나게 됩니다.
        반가웠습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1
        추천 (good) 1 반대 (bad) 0
          0/300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