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거 실제상황인가요??
말도 안되.. 다수의 사람이.. 사는 곳인데.. 복도에도 그렇고.. 집에 오는게 휴식을 취하려고 오는건데.. 집에 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일것 같아요.. 힘내시라고 후원남깁니다 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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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에는 전부 차단이 되어

보도가 되지 않고 있지만

서울에도 지하철이나 대중교통, 자차운전시

'타인은 지옥이다'를 잊으면 안되는 분위기랍니다.

사람들도 죄다 예민해 있고 마음속으로는 저처럼 나라걱정에

절망하고요. 한가위라도 즐겁게 보내야겠습니다, 추천, 후원하고 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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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분하고 싸울 수도 없고 스트레스 엄청 받으시겠네요.. 아파트면 관리실에 얘기해서 어떻게 좀 해달라고 하셔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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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마음고생이 많으시네요..
아무리 나이가 많은 분이라 하더라도 일방적인 간섭과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행동은
옆집에 대한 큰실례라고 봅니다.
이래서 이사를 가면, 이웃집을 잘 만나는게 복이라고 한것 같네요.ㅎㅎ
저희 옆집도 복도 구석으로 온갖 쓰레기봉투와 우산, 박스 등 잡동산이들을 많이 쌓아놓고 살더라구요..
다행히 저희 집하고 떨어져 구애받는 공간이 아니라 다행이지, 정말 꼴보기 실더라구요.. 갈수록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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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자 마자 저렇게 하면 다시 이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을듯
아무리 어른이라고 해도 도를 지나치면 상대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지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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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고 해서 당장 이사를 가거나 그럴 수 없으니 난감하시겠습니다.
대화로 그분의 성격을 바꿀 수도 없을테고 피하시는 게 상책이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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