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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어머니표 가을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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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투자자(tmdwoqn)VIP 2019-09-13 01:39:20 218.233.***.***

    개인적으로 추어탕을 좋아합니다만,
    가족 중의 한 사람이 싫어하다보니,
    잘 안 먹게 되더군요.
    이건 추울 때 먹어야 제맛이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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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19-09-12 20:09:40 211.252.***.***

      추어탕의 추억 소환이군요. 어머니와 음식은 불가분의 관계이지요.
      저도 논에서 미꾸라지를 잡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추석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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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태양을사랑할래(yulan21)VIPVIP 2019-09-12 17:04:29 211.243.***.***

        저도 추어탕 정말 좋아해요^^ 근데 집에서 추어탕을 한다는게 보통일이 아닐 것 같은데 집에서 해주셨군요.. 정말 잊지못할 음식이시겠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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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져나이트(gaoblade)VIP 2019-09-12 08:14:44 223.33.***.***

          추어탕... 국물맛이 끝내주죠.
          추어탕도 진짜 맛있습니다.
          어머니가 끊여준 추어탕은 정말 최고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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