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권을 보니 과거 생각이 나네요.
토큰도 기억나고요.
토큰은 나중에 버스요금 오를 때마다 돌려막기용으로도 사용하더군요.
회수권 때문에 기사 아저씨와 실랑이했던 기억도 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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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라마에서. 보던. 버스. 회수권이네요
저는. 한번도. 본적 은. 없지만. 예전에. 버스에. 안내양이. 오라이. 하고. 버스표받고. 하는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몇번.본 기억이. 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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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나~~ TANKER님

연배가 있으신 분이셨군요 ㅋ

어쩜 우리 하던 짓(?)하고 붕어빵.

학교앞 문방구에서 자갈치랑 바꿔먹고

떡볶이, 쫀디기 사먹고


어떤 친구는 회수권 반으로 접어서

트릭 쓰는법 전수해주고 ㅋㅋㅋ

토근이 출시 되고는 사라진 재밌는 추억입니다.

추천, 후원하고 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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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회수권이네요.
회수권을 사가지고 칼로 잘라서 소중하게 가지고 다녔던 것인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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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권은 기억나지 않지만 토큰을 가지고 다녔던 적이 있었습니다. 걸어다니던 거리라 회수권을 가져본 적은 없지만 저 자르는 모습이 낯설지는 않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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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옛날에 집에서 회수권과 토큰 몇개가 굴러다닌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은 카드만 찍으면 되는 것과 비교해 당시에는 버스 요금 내는게 생각보다 번거로웠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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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학교때 잠깐 회수권을 쓴일이 기억이 나네요ㅎㅎ 어떤친구는 자르는것을 넘어 정교하게 그린것을 내더라구요ㅎㅎ 지금 생각하면 황당한 친구였다고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ㅎㅎ 그 후 금방 없어진것 같은데 그 친구가 없어지는데 공헌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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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양 누나에게 미안한 일이지만 그 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그렇게 건진 차비는 아마 다음에 어떤일로든
반납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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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권. 토큰.. 제겐 너무나 생소한 이야기지만..
어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추억돋는 이야기가 될것 같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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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두요.. 10장짜리 11장 만드는 거 해봤어요.. 근데 뒷사람이 낸다고 뒷사람, 뒷사람 하다가 도망간건 충격인데요 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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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걸보니 저도 회수권 사용하던 학창 시절이 떠오르네요..
회수권 10장을 사서 11장을 만드는 작업은 아마 여러 학생들이 했을 겁니다.
어떤 친구는 12장까지 만들기도 했죠..ㅎㅎ
좋은 기사님을 만나면 그냥 지나치지만, 그러지 못한 기사님을 만나면 이런 회수권은 사용 못한다고 단호하게 말하셨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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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중고등학교때에 저렇게 버스회수권을 사서 다녔는데 추억이 떠오르네요. 지하철도 요즘은 카드를 들고 다녀서 정말 편하게 많이 변한것 같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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