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으로는 옷에다가 몸을 맞추기에는 많이 힘드네요. 저 같은 경우는 거의 불가능입니다. 지금은 포기 상태... 몸에다가 옷을 맞추는 게 싶네요.. 안그래도 힘든 인생인데 때로는 좀 쉬운길로 가시는 것도...ㅎㅎ 삭제
ㅎㅎ제 아내 얘기 같습니다. 제 아내는 술도 한잔씩 하고 음식도 가리지 않아 좋기는 한데 이제 몸생각을 해야 하는데 너무 곱게 간수를 하네요.ㅎㅎ 답이 어디 다르겠어요. 덜먹고 운동 많이 해야죠.ㅎㅎㅎ 삭제
스트레스받으면 살이 빠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살이 찌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희언니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먹고 살이 더 찌더라구요..^^ 삭제
사람마다 배가 나오는 내용이 다르겠지요. 옷을 안사시려면 특별한 대책을 세우셔야 겠네요. 아무래도 먹는 것을 조절하는 것이 좋죠^^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