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타고 있는가가 본질은 아닌데 더 큰 이슈거리가 되어가는 듯합니다. 공인이긴 하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그런 사생활까지 해명해야 할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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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무척 재미있게 흘러가네요. 어떻게 될지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하지만 부디 시비가 정당하게 판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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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기본적은 느낌은 불륜인것 같은데..
공인들은 참 피곤한 삶인 것 같습니다.
기자들도 죽어라 사생활 침해 하겠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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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경을 끌어들이는 순간 신뢰감 제로가 되는 거죠. 뭐 노모가 타고 계셨다는데 안나경이 타고 있었다고 뭐가 다릅니까? 직장 동료도 차에 못 태우나요? 합의까지 다 된 접촉사고 정도를 뺑소니로 몰아가는 것도... 이상한 것 투성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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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못살게 구는지
아마도 손석희씨의 이미지에 손상을 주기 위해
일부러 저렇게 하는것 같네요..저렇게 해도 믿을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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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 사람이 없었기때문에 뺑소니는 아닙니다
코팅이 살짝 벗겨질정도면 느낌이 없습니다
제네시스 차량인데 후방시 카메라로 보이는데
눈뜬 봉사가아니고선 뒷차를 박을 수 가 없겠지요
분명 누군가 그기자놈을 사주한게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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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수사하면 다 밝혀질 일이지만 너무 뻔한 가짜뉴스 냄새가 나는데. 뉴스룸을 같이 진행하니 자연스럽게 엮인거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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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개인적인 일들을 공론화 하는지 그리고 공론화 후에 법적 다툼을 하려는것인지?
사실 법률적 다툼은 별볼일 없는 폭행이거나 개인적치부인데,
순서가 바뀐것 아닌가?
공인이라서 법에 호소한 부분이 억울 하다면 공론화 과정이 필요 할진 모르지만 ...
요즘 이런부분이좀 아쉽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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