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Comments 5개, 60자 이상 댓글에는 토큰 50개 (BUGS)를 드립니다.
50 tokens (BUGS) will be given to comments longer than 60 characters.

송이든(widely08) 2019-10-22 19:30:23 110.46.***.***
터미네이터 정말 오래 가네요.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늙어도 건강한 것 같습니다. 아들도 영화배우로 활동하던데 ,,아들이 더 잘생겼습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니나(maybugs) 2019-10-22 11:34:48 221.149.***.***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지만
I will be back 슈왈제네거 여전히 당당한 모습이라 멋지네요.
흥행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1 반대 (bad) 0
0/300
momo(kondora) 2019-10-22 11:33:48 14.42.***.***
터미네이터의 명다사 "I'll be back" 처럼 우리나라를 다시 방문 했네요.
30년이 넘은 세월이 느끼듯 아놀드슈왈츠제네거와 린다해밀턴 두 분의 얼굴에 주름이 가득 하네요..ㅎㅎ
특히, 70세가 넘은 아놀드슈왈츠제네거는 아직까지도 정정하니 멋지네요..^.^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1 반대 (bad) 0
0/300
하하호호(culam92) 2019-10-22 10:15:31 175.139.***.***
전편들은 평가에 조금 말이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작은 기대가 됩니다ㅎㅎ 저도 이참에 보러갈까 생각중입니다ㅎㅎ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1 반대 (bad) 0
0/300
Tanker(icarusme) 2019-10-22 08:37:41 118.131.***.***
린다 해밀턴의 그 강력한 포스의 연기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세월의 야속함이 보이네요. 하긴 1편이 나온 이후로 많은 세월이 지났네요.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1 반대 (bad) 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