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더불어 생활하는 사회성 동물인것 같습니다..
그 단적인 예로.. 불꺼진 집안에 혼자 들어서면 얼마나 외로운지....ㅠ.ㅠ
하다못해 작은 접촉만으로 위안을 얻는게 사람이잔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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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는 삶이 살아가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혼자사는 것은 도를 닦는 것이죠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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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미용실이 있어 제가 머리를 하고 ,햄버거 만드는 사람이 있어 제가 햄버거를 먹을수 있고 ,마트에 배달해주는 사람이 있어 제가 편하게 다른 일을 할수가 있는건데 ..사람들은 저마다 학력이나 재산등 저마다의 방식을 내세워 타인을 낮추고 무시하면서 살기에 같이하는 삶이 어렵게 된것 같습니다.인간은 남을 밞고 올라서지 않는한 만족감을 채울수 없는 존재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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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갈 수는 없는 삶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지만 .. 때로 혼자 사는 삶을 꿈꾸기도 합니다.
삶은 혼자 살아도, 같이 살아도 때론 힘든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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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야 더 즐거운것 같아요~~~혼자 보내기보다는요 같이 보내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주말되니 더 그런느낌이 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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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공감되는 글입니다. 혼자 해서 좋은 것도 있지만
영원히 그걸 혼자 해야 된다면, 글쎄,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주체적인 사람이라 해도 오래도록 혼자 있으면 고독할 것인데
그렇게 생각하면 제 주변을 채우고 있는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느끼게 되네요.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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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혼자할수 있는것들이 많지만 혼자 해서 좋은것도 있지만 가족과 함께해서 더욱 좋은 것들이 많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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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사는 것, 살아간다는 것인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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