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말을 제대로 보낸적이 없습니다, 시내버스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명절도 없고 휴일도 교대로 쉬어야하니 짜증날때도 있지만 현실에 만족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삭제
없던일이 생기면 짜증이 나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또 그런 일 때문에 소속감이 살아 나지요. 요즘은 그래도 사용주들께서 뭐 그냥 가지는 못하도록 되어 있어서 조금은 위안이 되겠어요. 삭제
일요일에 출근하시려면 짜증나시겠지만 그렇다고 거지같은 인생이라고 하실 것 까지야...^^ 위로 차원에서 달달한 커피나 마카롱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은...^^ 삭제
모처럼 하루 쉬는 날에 일을 하라고 하면 짜증이 머리 끝까지 치솟겠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죠. 조금 짜증나시더라도 빨리 끝내고 쉬세요. 삭제
비록 일요일에도 출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나이가 있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분이 있어서요... 삭제
일요일도 일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저도 주말에 출근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음주에는 온전히 쉬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