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지역은 최근 골프 마니아들에게 각광 받는 대표적인 골프여행지이다. 베트남 다낭 골프 하면, 포브스가 선정한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6대 해변에 속하는 ‘미케비치’를 끼고 있는 천혜의 지형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특징이 있다.
지엔투어는 베트남 다낭 APEC 개최에 맞춰 파격적인 가격의 다낭 골프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타사와 비교할 수 없는 거품을 뺀 가격대와 매일 오후 시티 투어(관광)를 제공 하는 차별화된 상품이다. 또한, 12월 31일까지 선착순 100분께 특별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H사 160만원대, M사 170만원대 상품과 비교해 봤을 때, 지엔투어의 99만원대 상품은 파격적인 가격이다.
해외 골프여행을 가기 전 몇 가지 팁을 설명 하자면, 골프장 컨디션, 비용, 주변 인프라 등 고려 할 것이다. 단체 또는 친목 모임에서 비용 때문에 매년 다녔던 중국, 일본 등 값싼 골프장만 이용 하다 보니, 필드 숙련도, 똑 같은 필드 전경, 동일한 숙박 등 지루함이 있을 것이다.
또한, 필드의 난이도가 항상 동일코스만 돌다 보니 실력도 둔해지는 경험을 할 것이다. 골프는 필드 난이도를 생각하고, 수많은 필드 경험이 쌓아야 구력이 강해지는 운동이라서 다양한 코스를 경험하지 못해서이다.
베트남 다낭 골프장 하면 세계 최고의 골프장 15선에 선정된 “다낭CC” 다낭CC와 콜린 몽고메리가’ 가 설계한 “몽고메리CC”가 떠오른다.
가장 아름다운 남부 해변 위치한 다낭cc는 ‘그랙노먼’ 직접 디자인한 곳으로 150헥타르 면적의 정규 18홀 규모를 자랑 하는 명문 골프장이다. 드라이 빙 레인지 연습에 부족함 없이 3,000제곱미터의 잔디 연습구역과 1,600제곱미터의 퍼팅 그린, 2개의 연습용 벙커가 마련되어 있고, 튠즈코스너머로 보이는 바다의 경관이 유명하여 화창한 날이면 마블 마운틴의 환상적인 파노라마가 눈앞에 펼쳐지는 모습을 감상할 수도 있다.
해변과 하늘이 맞닿은 수평선 너머로 샷을 날리면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린다.
<노을이 지는 풍경_다낭cc >
세계 최고 수준의 세미 플라이빗 클럽이자 베트남의 베스트 챔피언십 코스로 선정된 몽고메리CC는 다낭 최고의 골프장으로 손꼽힌다. 2010년 라이더컵 유럽팀 주장인 ‘콜린 몽고메리＇가 직접 설계하여 개장한 정규 18홀 골프장이다.
‘콜린 몽고메리‘는 각 홀을 자연 특성과 긴밀하고 친밀하게 연관시켜 놓았고, 골프코스는 오행산(마블마운틴)을 등지고 다낭 해변을 마주 보고 있어 경관이 매우 뛰어나다.
수많은 벙커와 바다에서 불어 오는 강한 해풍으로 나무들은 휘어져 있는 것이 판타지 스러울정도로 경관이 뛰어난 특징이 있다. 포보스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6대 해변 중 하나 인 다낭 미케비치 위치하고 있는 관광과 휴양을 겸한 골프장이다.
다낭CC, 몽고메리CC의 필드 난이도는 중상급정도 되며, 1인1캐디 원칙으로 바다와 숲과 어우러진 페어웨이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어 날 수 있는 골프 힐링의 최적의 장소이다.
베트남 다낭 APEC 개최와 한-베트남 수교 25돌을 기념하며 출시된 지엔투어의 다낭골프여행 3박5일 차별화 상품을 구매하려면 포탈에서 “지엔투어”를 검색하거나 전화로 선착순 예약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