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늘 그러리라 여기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네요. 인생을 어느 정도 살았다지만 감정 조절이 쉽지 않은 탓이겠지요. 삭제
오랜만에 좋은글을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삭제
달에도 밝음가 어두움과 참과 이움이 있듯이 함께 받아들여야 온전해 지는게 당연한데 말입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삭제
그림자에 관한 명상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빛이있는 한 그림자는 피랗수없습니다..공감하고갑니다 추천 후원 은 필수~~ 삭제
빛과 그림자는 항상 같이 움직이죠..한쪽만을 볼수 없는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삭제
좋은 글입니다 모든 사람이 앞만 보고 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부와 명예 감투를 쓴 사람들의 뒤에 숨겨진 질투와 욕심이 숨겨진 느낌이 들어요 삭제
훌륭한 말씀이십니다. 뉴스에서도 가끔 나오는 말이 양극의 칼날이라고 말하는 경우 가 있습니다. 위기가 있으면 기회가 존재하듯이..... 삭제
빛과그림자는 땔래야 땔수가 없는 불가분이죠. 모든게 그런것같습니다. 안과밖.앞뒤.음양이 조화를 이루는게 이치에맞는 세상같네요.ㅎ 삭제
좋은 글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없기에 주기보다는 바라기를 바라죠. 이번에 한달만에 본 어머니가 더 늙으셔서 마음이 아팠죠. 사랑을 줄수있을때 더 주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삭제
